양자 소산 시스템으로 비선형 입출력 매핑 학습
본 논문은 소산 양자 시스템을 이용해 퇴화 메모리(fading memory)를 갖는 비선형 입출력(I/O) 맵을 학습하는 이론을 구축하고, 해당 시스템이 보편적(universal)임을 증명한다. 제시된 양자 리저버 모델은 적은 수의 큐비트만으로도 고전적 학습 기법과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이며, Hilbert 공간의 지수적 크기가 향후 고전 모델을 능가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 Jiayin Chen, Hendra I. Nurdin
본 논문은 퇴화 메모리(fading memory)를 갖는 비선형 입출력(I/O) 맵을 학습하기 위한 양자 시스템 이론을 제시한다. 먼저 퇴화 메모리 맵을 정의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속성—수렴(convergence), 퇴화 메모리, 구분(separation)—을 소개한다. 수렴은 동일 입력에 대해 초기 상태와 무관하게 시스템의 밀도 연산자가 동일한 궤적으로 수렴함을 의미하며, 이는 CPTP(완전 양자 양자 양자 양자) 맵이 트레이스-노름에서 수축성을 만족할 때 보장된다. 퇴화 메모리는 최근 입력이 과거 입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위조건이며, 입력 시퀀스가 최근에 동일하면 출력도 동일하게 수렴한다는 의미이다. 구분은 서로 다른 입력 시퀀스에 대해 적어도 하나의 시스템이 서로 다른 출력을 생성할 수 있음을 요구한다. 이 세 속성을 만족하는 시스템 집합이 다항식 대수(algebra)를 형성하고 상수 맵을 포함하면, Stone‑Weierstrass 정리에 의해 모든 퇴화 메모리 I/O 맵을 임의의 정밀도로 근사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구체적인 양자 모델은 N개의 서브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각 서브시스템 K는 n_K개의 “시스템” 큐비트와 하나의 “ancilla” 큐비트로 이루어지며, Hamiltonian H_K는 XY 상호작용과 Z-필드 항을 포함한다. 매 타임스텝 k마다 ancilla 큐비트는 입력 u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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