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귀로 듣는 화음 새로운 조화법
본 논문은 청취 시 좌·우 귀에 서로 다른 음성을 배치해 청각적 불협화음을 감소시키는 ‘이음악(dichotic harmony)’ 방식을 제안한다. 알고리즘과 두 개의 PC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 방법과 실험적 결과를 제시한다.
저자: Vadim R. Madgazin
본 논문은 ‘이음악(dichotic harmony)’이라는 새로운 청취 방식을 제안한다. 인간은 좌·우 두 개의 귀를 통해 소리를 받아들이며, 각각의 귀는 독립적인 1차 처리를 거친 뒤 뇌의 2차 통합 과정에서 서로 상호작용한다. 기존의 ‘디오틱(diatonic)’ 청취에서는 두 귀에 동일한 신호가 동시에 전달되어, 특히 불협화음(디소넌스)이 강하게 인지된다. 저자는 이 현상을 이용해 화음의 각 음을 좌·우 채널로 분리하면, 두 음이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피하게 되어 인지된 불협화음이 감소한다는 가설을 세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저자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첫 번째는 ‘음성 그룹화 알고리즘’이다. 화음에 포함된 N개의 음을 서로 겹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겹치는 그룹으로 나눈다. 각 그룹은 특정 채널(좌, 우, 혹은 중앙)으로 라우팅된다. 두 번째는 ‘불협화음 정량화 모델’이다. 12반음 체계(RTS12)를 기준으로 각 반음 간격에 대한 불협화음 값을 미리 정의한 배열 Disso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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